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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채권(금리의 방향성)
* 채권과 금리는 반비례
* 인플레이션과 채권가격은 반비례
* 경제가 성장할 것이다 > 주식 투자 / 경제가 정체할 것이다 > 채권
* 미국은 고용 또는 물가 데이터(소비, 제조업과 같은)를 통해 금리를 결정
* 채권이라고 주식보다 안전한 투자처인 것은 아니다. 예를 들어 3년 기준 장기채의 경우 미국 주가지수보다 수익은 낮고 위험성이 높은 경우가 있다. 그래도 안전 자산으로 두고 싶을 경우 초단기채권(MMF)를 추천
2. FUND
* 좋은 펀드란? 운용규모가 최소 100억 이상인 펀드
* 이름 중 UH: 환율에 영향을 받는 펀드(환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므로 구매 시점에 고환율일 경우 권유하지 않음)
* 방산주의 예시: IPA, PPA, XAR, SHLD
3. ELS
* 증권사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하는 상품
* 주식의 변동성을 피하고 싶을 경우 투자. 금리의 RANGE를 벗어나지 않을 경우 지급
* PER: 이익이 주가가치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
* PBR: 현재 가치가 주가가치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
* PER, PBR이 낮을수록 저평가 받고 있음
오류가 있다면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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